영화 자백 리뷰 (밀실 서스펜스, 반전 구조, 나나 연기)
자백 시사회를 보는 동안 저는 마음속으로 바를 정(正)자를 긋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 속을 때마다 한 획씩. 상영이 끝났을 때 획은 다섯을 넘겼고, 저는 이 카운트 자체가 이 영화의 가장 정확한 리뷰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사실상 한 공간에서 밀고 당기는 밀실 미스터리 자백, 10월 26일 개봉작입니다. 반전의 핵심은 끝까지 함구하는 리뷰이니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자백 영화 리뷰: 속을 때마다 바를 정자를 그었다첫 획은 시작 10분 만에 그었습니다. 유민호(소지섭)는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10억을 요구받고 호텔로 향합니다. 그런데 객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건 협박범이 아니라 같은 협박을 받고 와 있던 내연녀 김세희(나나). 그리고 누군가의 급습,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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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