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영화 반도 리뷰 (줄거리, 속죄, 오락성)

반도를 처음 본 건 2020년 여름, 마스크를 쓰고 들어간 극장에서였습니다. 좌석은 한 칸씩 비어 있었고 팝콘도 못 먹던 시절. 텅 빈 새벽 거리를 지나 집에 오는데 방금 스크린에서 본 폐허의 서울과 마스크 뒤의 현실이 묘하게 겹쳐서 기분이 이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행 4년 후의 세계를 그린 이 속편을 최근 다시 봤고,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후반부 전개와 결말은 이 글에 적지 않았으니 관람 전이어도 편하게 읽으셔도 됩니다.반도 영화 리뷰: 250만 달러짜리 귀향이야기는 부산행의 그 열차로부터 4년 뒤입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한국을 집어삼켰고, 삼면이 바다인 반도는 그대로 버려진 땅이 됐습니다. 가까스로 홍콩으로 탈출했던 전직 군인 정석(강동원)은 난민 신세로 연명하다 홍콩 범죄조직의 ..

카테고리 없음 2026. 8. 27. 08:1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때부자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아벡이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