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현장감, 브래드피트, 레이싱영화)
오랜만에 극장 가서 후회 안 했다는 말을 정말 오랜만에 할 수 있었습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 전 세계에서 90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2편 제작까지 확정된 작품인데 — 직접 극장에서 봐야 이유를 알겠더군요. 레이싱에 큰 관심이 없던 저도, 콕핏 시점에서 코너를 파고드는 그 장면에서 몸이 같이 쏠렸습니다.극장에서 봐야 했던 이유, 현장감이 전부였습니다요즘 웬만한 영화는 OTT로 보는 게 솔직히 더 편합니다. 굳이 극장까지 나가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일시정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F1 더 무비는 집에서 보면 절반도 못 느낀다는 걸 제가 직접 봐봐서 압니다.이 영화의 핵심은 실제 F1 그랑프리(Grand Prix) 현장에서 촬영됐다는 데 있습니다. 그랑프리란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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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3. 19:33